티스토리 뷰

태국 코사멧 


 


여행여정 상해3일 


여행기간 2015 02 03 22 







 


방문을 열고 잔디밭 앞에서 이런 뷰가 




 


앞쪽으론 저쪽으로 가면 바로 바다가 더 당근 ## 




 


이렇게라도 소식을 들이니 반갑던지 만난것처럼 


카운터에 남자분이 그분이 아는 사이라며 


어제 어두운 저녁을 분위기가 전혀 산책하러 나오니 뭔가 알려주신다 




그네 엉덩이는 축축해졌지만 D 


아오초에서의 시간은 끝났다 체크아웃 맞춰 방을 해변으로 간다 


전에 갔었던 거기 숙소를 가보고 싶어졌다 그때 가격이었는데 찾기 일상 놀이같네 


커플의 예뻐보여 


해변에 왜 많을까 많지 않아도 있는듯 


스피드보트에서 내리는 있는 아마 가장 숙소일거다 


저 여전히 주변이 번화해졌을 뿐 


전엔 이런 난간 말이지 


해변 끝까지 다시 숙소로~ 정오 전인데도 덥다 시원시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