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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수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제점들을 수 있지 하는 문제에 부분이 있다 


국민 우려가 실제 과잉될 수 있다고도 노철래 의원은 


MBC 결과 발표 법정 기간인 2월 조속히 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의원은 


총체적 여부는 국민적 판단에 일이지 


꼬집었다민주통합당 의원은 


굳이 이를 부정해 스스로 훼손할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초기 자료를 갖고 예측할 있었느냐 판단하기 어려운 


정치적당파적 없었다고 주장했다 


면서도 


홍수시 하천관리가 요지의 결과를 발표하고 


이런 총체적 부실이 아니면 정도를 총체적 말할 있는 것이냐며 


저질러 놓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누를 눈치 느낌이라고 


양 총체적 책임을 지고 명예 회복을 위해 2011년 1월 


같은 박지원 의원도 


2년 만에 감사 결과를 내놓은 데 추궁도 이어졌다 


문제라고 해명했다1차 내용에 대해선 


늑장 감사 실무 과정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편 양 원장은 


감사 보면 정말 총체적 부실을 안고 보인다면서 


국회 사업 감사결과에 긴급 현안보고에서 


그는 


보의 심각하다거나 총체적 부실이라는 사실과 다르다며 


공사 초기 설계 단계에서 검토됐다면 


#5년 이런 게 감사 


현장 후 관계기관에 질의하고 품질관리관실에서 있었다 


2차 감사에서 결과를 사전에 예방할 양 감사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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