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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러고 하다가 해수욕장으로 향했어요 


근데 진시장 게다가 겁나비쌈 


물건을 다양하게 수 있다는 별루 


나중에 가게 된다면 가던가 나와야겠네요또르르 


울산은 1시간에 천원인데비싸야2천원 참 감사해야겠어요 


렌즈캡홀더 사러 낭패봄 


아니 부산 주차비가 너무 비싼듯하네요 500원이라니 서울인줄 


조금전에은 원래 계획이 가려고 진시장으로 변경!! 


 




 




여튼 생각보단 파라솔은 많음 


날씨가 마치 제 같았어요 


 


조금 전에은 뭔가 일정이 꼬여서 날씨까지 




그러고 있다가 옆에 있다길래 하러가자고 갔어요 


 


마음도 안예뻐보임 


해운대 오랜만에 왔는데 날씨때문인지 안예뻐보임 




인어동상이 반겨주네요 


우울터져서 많이 안찍음 


 




너무 작은거주심하 내 이천원 


토요일인데도 정말 롯데아울렛때문인가 


근데 하 저 고리 거는거 


여튼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은 


앙상함 


그렇게 길에 기장 밥이나 먹고가자! 해서 들렸어요 


물건이 비슷비슷한게 한바퀴 뒤에 구입하는게 좋아요 


여튼 친구들꺼 제 꺼도 상품도 갑자기 급신남 


내일은 하루를 보냅시당 


가다가 길냥이들을 뭘 말라있더라구요 


하지만 직접 가서 시장 가고픔 


캐릭터들이 진짜 귀여워서 개 사올껄 했네요 


그치만 왕 좋았어요 


하 되는일이 없어서 우울터졌지만 


옆에서 남친몬님께 사죄드리며 


비싸또르르 게다가 밀가루 나고또르르 


비슷하면 괜찮은데 비싼건 깜놀 


생각보다 안사온듯그냥 간 사올껄 했네요 


가격이 건 별루 비슷하거나 비싸더라구요 


패스하고 푸드코트에서다른 걸 시켰는데또르르 


저 8000원이나 하길래 뭔가 보통 짬뽕이였음 


앉아서 햄버거 분들이 주셨어용 


집에와서 만들어봤는데 귀여움 


생각보다 길어서 시간도 없고 가기로 


집으로 진시장에서 사온 펼쳤어요 


근데 미스난거 사러가야함 구암문구나 가야겠음 


푸드코트가서 먹을랬는데 매콤돈가스는 안나오나봐요 


렌즈캡홀더 만든다고했는데헝헝 


생각보다 애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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