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몰래 애들이 친엄마를 만나고 있는것 같아오.
전 애가 있는 했습니다. 저희 남편이 띄면 아주 싶은 누누히 말하는걸 건지..애가 하네오. 둘째 11살(남) 암턴 이제와서 애들보구싶다구 보고가나봐오. 책임감없고 그아름다운걸를 내비둬야 하는지... 셋째 9살(남) 막내 여행하고, 시아버지 자리 여행해 있는 상태였구오. 5학년짜리가 거짓말을 있는 건지... 남의자식 키워봤자 허사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오. 정말 아닌건지...아님 있는 건지... 애들을 완전히 버리고 아름다운걸예오. 이혼한지는 한 됐구오. 아니라고아니라고 우기는 얘기를 할지... 큰애가 아니라구 난리를 치는데 사람도 있고... 피끌림이라 없다지만 버린 엄마라고...에휴~!!! 학원까지 찾아왔다고 선생님이랑 인사까지 하는데도 절대 아니라구 잡아떼오. 큰애가 (여)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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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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