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좋고 가격적당하고 밥잘나오고 원장님 아이들 진심으로 소중히 대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등록했는데 중간에 입소하니 담임이싫어하네요 인원이 늘어서 싫은건지 상냥했다가 새학기가 아니라 지금 등록한다하니 표정도 말도 바꾸는데 놀랬네요 석박사출신 교사인것을 강조하며 보육교사와 다르다고 하는데 또한번 놀랬구요 학부모를 아이대하듯 하더군요 원장님 마인드 너무 좋으신데 안타까웠어요 확실히 느낀건 석박사건 뭐건 간에 미스는 육아를 경험한 엄마쌤의 노련함을 못따라간다였어요 아이기관 선택할때 뭐가 우선순위여야할까요
비교적 안전한 편이긴 해요. 근저당 있던거 저희가 전세보증금 낸걸로 다 갚았어요. 집값의 반 정도 금액이었어요..한 3년 월세 주다가 사정이 있어서 전세로 돌린거래요.. 주관적으로도 여유있고 배려해 주시는 좋은분인것 같아요.. 그래도 있는 돈다빼서 전세로 들어가는 거라 안전하고 싶어서전세보증보험 들려고 은행갔더니... 은행에서 말리네요..보험이라는게 99프로의 멀쩡한 사람들이 1프로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거라고...... 그런데 저희 조건을 충분히 보고 이야기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은행 입장에서 말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라에서 전세보증보험 제도를 강화하고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가도록 하는게 아직은 이르다는 둥....약간 횡설수설...ㅎㅎ 제가 대놓고 물어봤어요..제가 보험들면 은행도 좋은거 아..
아이가 내년 2016년 초등학교 6학년에 이사 예정입니다 전세로 살고 있는데 만기가 내년 2016년 7월 말입니다 아이가 2학기까지 마치려면 5개월 더 살아야하는데요 방법이 없을까여? 월세로 5개월 매달 드릴까요? 그럴경우 월세는 어떻게 계산이 어찌되나요? 보증금이 3억인데....지금 시세가 3억8천이니 한달에 3-4백...? 이건 아니겠지요? 2년 재계약하고 5개월 후 나갈까요? 그러면 저희가 복비주나요? 그리고 시세만큼 올려줘야 겠지요? 다른 단점이 있을까요? 다른 지역에 집을 짓고 있어서 완공예정을 7월로 맞추려고는 하는데... 아이가 6-2 학기때 전학가면 좀 그럴까봐 5개월 더 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건데요... 그냥 1학기 마치고 전학갈까요? 겅험이 비슷하게 있으시거나 현명한 조언이 있으..
아이들이 이제 초등 고학년이 되어서 손이 덜가기도 해서 생각해봅니다.공부 좀 해서 준비 기간 갖고 집 근처의 치위생과에 진학해보려합니다. 사실은 남편이 작게 치과를 하고 있어서 나중에 나이 들어서 둘이 소박하게 운영해가고자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일본의 경우 일인 치과도 있고 부부가 조용히 작게 운영하는곳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에게 혼자 짐을 지우느니 같이 일하고 싶어요 조무사보다는 치위생사 자격증을 따서 업무 범위를 넓혀서 남편과 둘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근데 치위생과 공부 과정이 간호과만큼이나 공부양도 많고 시간적으로도 투자 많이 해야하고 결정적으로 힘들다고 하지 말라고 남편이 말려요 아예 아이들 낳기 전에 젊고 머리 팡팡 돌아갈때 국가고시를 봤음 좋았는데 아이 둘 낳고나서 생각이 뒤늦게되었..
좀 전에 남편이 하네요 나이에 성숙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동정이 ... 당시는 그 강사가 했는데 터지고 그 인터뷰도 했었네요 그런데 가족들이 이 사실을 살았다고하니 ㅎㅎ 그 옛날 그리 얘기하는 살아서 연락 두절이였다고 그 시절.. 희생자인 척은 하지 들더라구요 다시 그렇게 살겠다라고 얘기하는데 안타깝네요...물고뜯지 가만있는다고 했던 시절들이 아까울 결국 때 하지 가족과도 모두 연락 서태지가 지시(?)한 듯하게 없더라구요 이지아 구준엽이랑 때 구준엽은 이미 얘기라고 했었는데 전이 친엄마가 노래교실 강사여서 노래 교실에서 본인 서태지라고 사람도 있었는데 그 동안 있길래 깊다고 해야하나요?? 가만 지난 시절 차라리 나아보였다고 해야하나요 이건 할 없더라구요 부모님과 안하고 부모님조차 이 사실을 말 듣고는 이..
가족이 치과 레지던트로 재직중인데 요즘들어 정신적으로 우울감을 많이 느껴 회의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현재 삶을 돌아보고 있어요. 지켜보다가 안되겠어서 정신과 상담 및 치료를 권유했는데 본인도 생각 중이였다고 하네요. 종합병원 말고 상담치료 위주로 하는 정신과를 가고 싶어하는데 서울에서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치대 합격했다고 오만방자하게 자신감 넘치던 모습을 지켜보던 게엊그제 같은데 인턴 레지던트 거치면서평균적인 수준보다 월급 더 받고 일한다는 식으로 별 거 없다는 걸 인지했는지 학창시절 공부 제대로 안될 때 우울해 하던 모습이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했네요. 기대와 현실의 괴리감이 너무 컸던 거 같기도 하고 병원 내 인간관계에서도 지친다고 그러고. 직장인스트레스증후군도 있는 거 같고 본질적인 우울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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